KB증권, 영업익 6802억원 달성… 전년 比 178% 성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홍승우 기자
입력 2024-02-07 17:24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KB증권은 7일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680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KB증권은 자산관리(WM) 부문 영업이 성장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며 투자은행(IB) 부문에서도 리스크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채권발행시장(DCM) 부문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을 대표주관하고, 자산유동화증권(ABS) 주관 확대, 공기업 대상 글로벌 채권 발행, 최초로 지속가능연계채권(SLB)를 주선하는 등 블룸버그 기준 1위를 차지했다.

  • 글자크기 설정
서울 여의도 KB증권 사옥 사진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KB증권 사옥 [사진=연합뉴스]

KB증권은 7일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680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대비 177.6% 성장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99.16% 증가한 3880억원으로 집계됐다.
 
KB증권은 자산관리(WM) 부문 영업이 성장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며 투자은행(IB) 부문에서도 리스크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채권발행시장(DCM) 부문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을 대표주관하고, 자산유동화증권(ABS) 주관 확대, 공기업 대상 글로벌 채권 발행, 최초로 지속가능연계채권(SLB)를 주선하는 등 블룸버그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주식발행(ECM) 부문에서는 한화오션의 유상증자를 성사시키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밖에 KB증권은 일반상장 7건과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 및 리츠(부동산투자회사) 4건, 스팩합병상장 1건 등 총 12건을 상장시켰다.
 
인수합병(M&A)·인수금융 부문은 SK쉴더스 인수금융의 성공적인 딜 클로징 및 해외 인수금융을 확대 추진했다. KB증권은 프로젝트금융 부문은 우량 시공사 중심의 수도권 지역 영업 활동 강화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등 안정적인 대형 우량 딜 중심으로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세일즈앤트레이딩(S&T)부문에서 채권운용수익이 회복됐다.
 
또한 조직 재편을 통해 강화한 운용 전문성을 개선시킨 에쿼티 운용 수익이 확대됐으며 헤지펀드 운용자산(AUM) 증대 및 해외 IB 거래규모 확대로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에서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골프행사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