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지닝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1/26/20240126112421603210.jpg)
행사에는 황호준 가인서예학원 원장, 지닝시 중화문화촉진회 부주석, 지닝고신구미술가협회 부주석 등 한중 양국 관계자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딩자오루이 지닝시 중화문화추진회 부주석은 “지닝은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다”며 “지닝에는 서예문화와 관련된 많은 문화 물품이 보존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중국 지닝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1/26/20240126112824915127.jpg)
지닝시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교류회는 한중 양국 서예문화에 대해 알게 되고, 곧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해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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