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비즈니스 타고 떠나는 '스페인·그리스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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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이 기자
입력 2024-01-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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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사진노랑풍선
그리스 산토리니 [사진=노랑풍선]
노랑풍선은 터키항공과 함께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떠나는 '스페인, 그리스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전 일정 유럽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며 △스페인의 정치, 문화, 예술을 이끄는 수도 '마드리드' △아랍과 유럽이 공존하는 도시 '그라나다' △가우디의 도시로 불리는 '바르셀로나' △로마와 비잔티움 제국 시대의 유적이 남겨져 있는 '아테네' △아름답고 조용한 항구도시 '나플리오' 등 스페인과 그리스의 주요 관광 도시들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

특히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기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넓은 좌석 간격과 침대형 시트, 플라잉 셰프가 직접 제공하는 기내식, 24시간 무료 초고속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탑승 전 국제선 프리미엄 라운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스타얼라이언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전 일정 4성급 호텔에서의 숙박과 조식 제공 스페인과 그리스 간 국가 이동 시 항공기 탑승으로 여행의 피로를 최소화했다. 또한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각국의 특식도 제공한다.

이 상품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출발 가능하며 △가톨릭과 이슬람의 문화가 혼합된 '메스키다 사원'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세비야 대성당' △이슬람과 기독교 건축 양식이 공존하는 '알람브라 궁전' △세계 3대 운하 중 하나인 '고린도 운하' △고대 그리스 미술의 절정으로 손꼽히는 ‘파르테논 신전’ 외에도 △중세 요새도시 ‘톨레도’ △절벽 도시 ‘론다’ 등 스페인 소도시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스페인과 그리스는 많은 유적지들과 아름다운 자연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여행지 중 한 곳"이라며 "터키항공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이게 됐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해진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롭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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