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영재고 설립 광주선 지하화사업 탄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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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승호 기자
입력 2024-01-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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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에서 관련법 처리돼...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도

 
광주시청
광주시청

광주광역시가 공을 들이고 있는 광주인공지능(AI)영재고 설립과 광주선(광주역~광주송정역) 지하화,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해 사업을 추진하는데 탄력이 붙게 됐다.
 
지난 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과학기술원(GIST)법 개정안과 철도지하화특별법, 대중교통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광주과학기술원(GIST)법 개정안은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설 광주인공지능(AI)영재고를 설치·운영하는 법적 근거를 담았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영재고 설립을 위해 국비 31억8000만원을 마련하고 올해 건축설계에 이어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기반시설과 인공지능(AI)영재고를 통한 인력양성의 두 축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도지하화특별법은 지상철도를 지하로 시설해 시민안전과 도시 단절을 막는다는 내용이다.
 
이 법이 제정돼 광주시가 광주역~광주송정역 14㎞에 이르는 광주선 철도 지하화 사업을 하는데 동력을 얻게 됐다.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대중교통법이 통과돼 오는 5월 국비와 시비가 투입되는 K-패스 사업이 시행된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성인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을 월 최대 60회까지 적립해 다음 달 돌려받는 제도다.
 
광주시는 K-패스 시스템이 정착되는 올해 하반기에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을 도입할 예정이다.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은 전 생애주기별 차등지원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정책에는 K-패스 대상이 아닌 어린이‧청소년도 포함하고, 성인은 K-패스보다 환급률을 높여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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