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내년 상반기 채권·CP 보고 증권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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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우 기자
입력 2023-12-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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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금융투자협회는 28일 2024년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채권·CP)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금투협이 매일 발표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은 채권·CP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한다. 이에 매 6개월마다 채권, CP 거래실적 등을 감안해 가격발견 능력이 우수한 증권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하고 있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국내 채권시장의 지표금리로 사용되는 수익률이다. 국고채권(3년) 등 시장의 활용도가 높은 16종류의 채권에 대해서 10개 보고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중에서 극단값(상·하 각 2개)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올해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회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하이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한양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하이투자증권이 빠지고 삼성증권으로 변경된다.
 
CP 최종호가수익률은 CP거래 참고금리로 활용된다. CP 중개업무를 수행하는 6개 증권회사와 2개 은행으로부터 수익률(A1, 91일물 기준)을 보고받아 극단값(상·하 각 1개)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올해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다올투자증권 △부국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하이투자증권 △신한증권 △하나은행 등 8개사다. 내년 상반기에는 하이투자증권에서 현대차증권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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