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박재범 감독·한국영화아카데미의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이 애니메이션 부문 문화체육장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재범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지난 2009년부터 'K-콘텐츠'로 세계 문화 흐름을 주도한 콘텐츠 산업 종사자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콘텐츠를 선별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2023.12.13관련기사우본, '2025 우체국 문화전' 개최…전국 초·중·고 대상 공모 시작유정복 "인천개항장 문화제 야행이 대한민국 대표하는 야간 축제 됐다" #대상 #대한민국 #콘텐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내란혐의 7차 공판 출석하는 윤 전 대통령 [포토] 배우 예지원, '병만랜드' 오픈기념 플로깅 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