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해외여행 송출객 621%↑…인기 여행지 규슈·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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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이 기자
입력 2023-12-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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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투어
[사진=하나투어]
올해 1~11월 하나투어를 통해 떠난 해외여행 수요가 전년 대비 6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동남아가 50%를 차지했고 일본(28%), 유럽(9%), 중국(6%) 순이었다. 특히, 올해 초부터 중국 여행이 재개됨에 따라 중국 예약이 전년 대비 1870%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해외 패키지 판매 기준으로 2023년 최다 인원을 기록한 지역은 규슈와 다낭이었고, 그중에서도 하나팩 2.0 최다 인원 예약 지역은 다낭, 삿포로, 오사카가 꼽혔다.

특히 하나투어 테마여행이 성장세를 보였다. 하나투어 테마여행은 전년과 비교해 올해 운영한 상품 수가 2배 가까이 증가했고, 싱가포르 UFC 직관 여행과 몽골 사진 출사 여행 등은 상품 출시 6시간 만에 예약 마감됐다. 내년에 출발하는 미국 NBA 직관 여행은 3시간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프리미엄 여행 수요가 늘자 하나투어의 하이엔드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도 이색 상품을 선보였다. 장거리 중 ‘베르사유 궁전 호텔 숙박이 포함된 서유럽(1인 3180만원)’, 단거리 중 ‘싱가포르(1인 1900만원)’ 상품이 최고 판매가를 기록했다.

하나투어의 대표 판매채널로 자리잡은 ‘하나LIVE’도 전년대비 방송 횟수가 약 25% 증가했고, 올해 누적 조회수는 전년과 비교해 220% 증가한 340만건을 기록했다. 매출 역시 180% 증가한 59억원을 돌파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는 올해 30주년을 맞아 30년간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 및 이벤트를 선보였다”며 “다가오는 2024년에도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맞춘 상품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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