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3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최우수상' 수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성=정성주 기자
입력 2023-12-08 16: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안성시
[사진=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역먹거리 지수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는 전국 156개 지자체가 참여해 우리시는 평가 ‘A’등급 중 상위 3개소에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리시는 시민 누구나 먹거리에 있어 차별받지 않도록 2020년부터 먹거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먹거리 지수 평가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한단계 상승한 결과이다.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로컬푸드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지자체별 로컬푸드 및 먹거리 정책 전반에 대한 성과를 계량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지역먹거리 정책 추진 관련 14개 항목 기준을 서면 심사와 현장 방문 평가를 통해 검증 후 결과에 따라 선도 지자체를 선정한다.

우 리시는 경로당 지역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어린이집 로컬푸드 부식 공급사업 등 취약계층 공공급식에 로컬푸드를 공급해 먹거리 정의 실현 및 지역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각종 먹거리 정책을 추진한 내용에 특히 좋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2024년에는 식재료의 기획생산·물류·유통 및 정책기능을 수행하는 통합적 운영지원 조직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안성시 지역먹거리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먹거리관련 수도권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원 야간조명 및 경관시설 확충
사진안성시
[사진=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대덕면 내리지역 여성가구 안심특구 지정을 위한 세부 추진사업 일환으로 내리지역 2개소 공원(24호 및 25호)에 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공원등 14개를 추가로 설치해 공원 야간조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리지역 야간 공원 이용자에게 안전한 공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 야간 조도를 향상 시키기 위한 것으로 특히, 여성 및 아이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아양택지지구내 아양근린공원 및 공도읍 퇴미근린공원 산책로 약 1.5km 구간에 사업비 1억7000만원을 투입해 태양광 LED표지병 설치를 완료해 공원의 야간 안전환경과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태양광 표지병은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해두었다가 야간 및 우천 등으로 어두워지면 센서에 의해 LED전구가 자동으로 켜지는 시스템으로 안전환경 뿐만아니라 공원의 야간 경관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공원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원 조명 및 야관 경관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리지역 ‘여성가구 안심특구 지정사업’은 김보라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대덕면 내리지역의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해 안심하고 살기좋은 마을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