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종합 홍보지 '동트는 강원'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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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정성주 기자
입력 2023-11-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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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쇄 사외보 부문(한국어판), 홍보·출판 부문(외국어판) 2관왕

 
사진강원도
[사진=강원도]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종합 홍보지 ‘동트는 강원’이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기관・단체, 기업이 발행하는 각종 홍보지를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상으로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33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450여 작품들이 출품되어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예선과 본선 등 국내외 100여명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이번 시상식에서 ‘동트는 강원’은 일반적인 행정기관 홍보지와 차별화되는 기획의 독창성과, 시의성, 정보성, 디자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외국어판인 ‘RISING GANGWON’ 역시 기획력과 시의성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각각 인쇄 사외보 부문과 홍보・출판 부문에서 수상, 출품작 중 유일하게 2관왕의 영예를 얻었다.

1996년 창간된 ‘동트는 강원’은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홍보지로서 도정 홍보 및 정보 전달은 물론 강원의 자연・문화・역사・인물 등을 인문학적 감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엮어내 국내외 많은 독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트는 강원’ 한국어판과 외국어판 외에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판(CD 포함)도 발행해 장애인 독자를 위한 정책적 배려를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4월부터 문자 메시지를 통한 모바일 매거진을 발행해 최신 경향에 부합한 정책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트는 강원’은 도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동트는 강원’ 자체 홈페이지, 전화등을 통해 신청하면 지류 뿐만 아니라 뉴스레터, 모바일 매거진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동트는 강원’ 편집인인 김용균 도 대변인은 “기존 관공서 홍보지의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강원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발돋움하는 강원자치도의 역동적인 모습을 멋스럽게 담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샌드위치 경제스터디’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9일 12시,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샌드위치 경제스터디’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한국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 조경엽 실장이 ‘경제안보 시대의 한국경제의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한국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미중 패권경쟁과 경제안보 시대에 중국의 경제성장과 세계무역질서를 분석해 보고 아울러 한국의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대내외적 위험요인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한국경제는 5년마다 성장률이 1%씩 하락한다는 법칙이 현실화되고 있는 반면, G7국가들의 잠재성장률은 상승하는 기로에 서 있다.조경엽 실장은 이러한 저성장의 원인으로 기업가정신의 퇴보를 꼽으며 앞으로 한국경제가 어느 경로로 갈 것인지 세가지 경로에 대해 전망한다.

또한, 경제와 안보가 분리 불가능한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한국의 전략적 모호성이 유지 불가능해짐에 따라 탈중국에 따른 위험요인을 최소화 하면서 기회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울러, 중국 경제의 구조적 리스크에 대해서 살펴보고 대응전략에 대해 평가해 봄으로써, 한국의 대응방안에 대해 저성장 극복 방안을 위한 3대 개혁 및 구조조정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한 대응방안을 분석해 본다.

조경엽 선임연구위원은 텍사스오스틴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회예산정책처 세입세제분석팀장,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조정실장 등을 지낸 경제학자로 현재 한국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 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정책을 결정하고 추진함에 있어 최우선 가치를 ‘경제’로 두고 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올해부터 ‘경제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대표적으로 샌드위치 경제스터디는 올 1월부터 매달 점심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경제 전문가들을 초빙해 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1시간 분량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으로 실제로 정책을 추진하는데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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