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성폭력 2차가해·직장내 괴롭힘·학폭·마약범죄 등 공천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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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휘 기자
입력 2023-11-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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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기획단, 내년 4월 총선 공천 '부적격' 기준 강화

발언하는 국민의힘 이만희 총선기획단장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8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민 마음 총선기획단 1차 회의에서 이만희 단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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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민 마음 총선기획단 1차 회의에서 이만희 단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총선기획단은 16일 내년 4월 총선 공천과 관련해 성폭력 2차 가해와 자녀 학교폭력 등 '부적격'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배준영 전략기획부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획단 2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총선의 기본 방향 및 기본 원칙에 대해 이야기하고 심사 배점, 부적격 기준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배 부총장은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자격심사 기준을 마련하도록 당헌·당규에 규정돼 있기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것은 틀을 마련하고 공관위에서 온전하게 확정지을 수 있는 과정"이라며 "부적격 기준을 높이 세우고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폭력 2차 가해, 직장 내 괴롭힘, 학교폭력,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에 나와 있는 마약범죄와 관련해 부적격 기준을 엄정하게 적용해서 기준을 올렸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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