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중용 25화 (16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지연 PD
입력 2023-11-17 09: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유튜브 채널 '다석의 생각 교실'에서 ‘천부경’, ‘도마복음’, ‘반야바라밀다심경’, ‘요한복음’, '도덕경'에 이은 6번째 특별한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바로 '중용(中庸)'입니다. 중용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저작이며 사서(四書)의 하나입니다.

다석 류영모는 유교 경전을 두루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중용'만을 우리말로 완역했는데요. 그 이유는 중용에는 노장사상이나 불경에 못지않은 형이상학적인 진리가 풍성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중용’ 시리즈에서는 다석의 번역을 바탕으로 그의 제자 박영호가 풀이를 덧붙인 책 '다석 중용 강의'를 함께 읽으며 중용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중용 25화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중용 25화 썸네일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중용 25화 썸네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1개의 댓글
0 / 300
  • 유교나 가톨릭은 수천년동안 하느님을 숭배하는 형이상학적 요소가 가장 강한 세계종교고, 불교는 부처 Monkey가 창조신보다 높다고하여, 발상지 인도에서도 천 몇백년동안 억압받아온 부류입니다. 일본이 불교 Monkey국가라, 유교국 조선.대한제국의 유교를 부정하던 불법강점기에, 잘못세뇌된 사람들 많습니다.형이상학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세계종교가 하느님을 숭배하는 유교와 가톨릭입니다.

    공감/비공감
    공감:1
    비공감: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