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어명소 LX 신임사장에 임명장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 앞장서 달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슬기 기자
입력 2023-11-13 14:27
도구모음
  •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 앞장서는 혁신 조직 관리 당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과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 신임사장이 13일 임명장 전수식 뒤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이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 신임사장에게 13일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LX)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원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어 사장에게 "지금은 국토·사회간접자본(SOC)의 디지털화‧지능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대로 현 정부 국정과제인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실현을 위해서는 선봉장 역할을 하는 신임 사장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LX의 핵심사업인 디지털 트윈 국토‧지적재조사‧지하공간 통합지도 작성 등은 공공 행정의 혁신, 신산업 창출, 국민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차질 없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하며 "최근에 사우디와 체결한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은 우리의 공간 정보 기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를 잘 살려 제2, 제3의 대형 디지털사업이 해외 수출로 이어지는 데 사장으로서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하며 "최근 공사 경영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지만, 디지털 트윈 국토 등 국책사업과 민간의 지적 측량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중장기 투자에 필요한 결단은 과감히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극의시대_PC_기사뷰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