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치고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3.11.10 관련기사헌법재판소 창립 37주년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성료 민주, 헌법재판소에 "전국민 12·3 내란 목격, 尹탄핵 신속한 판결해야" #유남석 #이종석 #헌법재판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2차 한중경영자회의 개최 [포토] 스타벅스에서 가장 먼저 맞이하는 가을...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재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