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ESG보고서 첫 발간...KCGS 평가 2년 연속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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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용 기자
입력 2023-11-1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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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사회 부문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

사진LG헬로비전
[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이 ESG 주요 정책과 방침이 담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처음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년 ESG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 

LG헬로비전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대표 메시지를 시작으로 2022년과 2023년 상반기 주요 ESG활동이 담겼다. 대표적으로 △저전력 셋톱박스 개발 및 보급 △지역사회 상생형 사회공헌 △상담사 원격제어 기능 개발 통한 고객 서비스 강화 △공정거래 리스크 관리 △정도경영 문화 전파 등 LG헬로비전만의 ESG 철학이 소개됐다. 

특히 LG헬로비전은 핵심이슈를 도출하기 위해 이중 중대성 평가를 도입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란 사회·환경적 영향의 중대성과 재무적 중대성을 함께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안 강화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신성장 동력강화와 사업 성과창출 △디지털 전환을 통한 기술 혁신 △에너지 소비량 관리 및 효율 증대 △인적 자원 관리 및 개발 △투명한 정도경영 확립 △지역사회 사회공헌 △고객 만족과 서비스 품질 강화 등 9대 핵심이슈를 선정하고 분야별 활동을 상세히 담아냈다. 

LG헬로비전은 KCGS의 ESG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 LG헬로비전은 적극적인 ESG 경영으로 종합 A(환경B+, 사회A+, 지배구조A) 등급을 유지했고, 세부적으로는 환경(B→B+)과 사회(A→A+) 부문이 전년 대비 한 단계씩 상승했다. 

LG헬로비전은 전 영역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다. 환경경영 전담 조직 구축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활동 (환경 부문), 미디어 기반 지역사회 기여 및 안전·보건 체계 강화(사회 부문), 정도경영 문화 전파 및 공정거래 리스크 관리(지배구조 부문)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ESG경영 체계 구축과 각 부문별 담당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년 연속 ESG평가에서 종합 A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대내외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ESG경영 내재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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