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LG헬로비전은 지난해 12월 삼송MBN스튜디오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LG그룹 계열사로, 유선방송과 초고속 정보통신망 등 미디어·통신 분야를 선도하는 대기업이다. 이번 입주로 약 630여명의 근무 인력이 고양시에 상주하게 됐다.
고양시는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함과 동시에 지역 내 미디어·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 시장은 “LG헬로비전의 고양시 이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며 “LG헬로비전과 같은 대기업이 고양시에 둥지를 틀면서 첨단 산업과 ICT, 미디어 분야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그동안 지역 지식산업센터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확대된 입주 가능 업종 과 각 지식산업센터 특색이 반영된 브로슈어를 제작해 기업 이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지식산업센터에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LG헬로비전과 같은 대기업의 이전을 이끌었고,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유입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고양시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를 추가로 검토하는 등 지식산업센터에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 기업들이 입주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프라 지원과 기업 맞춤형 정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는 입주 기업들에게 사무 공간은 물론, 창업 및 기업 활동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고양시로 이전하고, 고양시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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