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석열 대통령(왼쪽)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위해 입장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2023.10.31 관련기사통일교 한학자 3차 공판…"윤석열·이재명 모두 연락" 증언 공방민주당 "내란전담재판부법 명칭서 '윤석열' 빼기로" #대통령 #시정연설 #윤석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사진잇다 창립 10주년 기념전 '사진잇다 프로젝트 10' 개최 [포토] 연탄나눔 봉사 나선 이용욱 사무처장·박하선 행복공감봉사단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