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4회 1124 오산 평생학습 이웃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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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윤중국 기자
입력 2023-10-3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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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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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오는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오산시 전역에서 ‘제4회 1124 오산 평생학습 이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징검다리교실 이웃축제 △평생학습동아리 이웃놀이터 △오산시민교육 한마당 △평생학습마을 운김마당 △성인문해 톺아보기 톺아보다 :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오산시 전역에 위치하고 있는 징검다리교실 등지에서 각각 열린다.

이 밖에도 오산시학습평생관에서 평생학습도시 권역별 시도대표 네트워크 회의, 제9회 오산시 성인문해 시화전도 함께 진행된다.

오산시에는 집 앞 10분 거리에서 평생교육을 즐길 수 있는 유휴공간인 징검다리교실이 220개 지정된 가운데 이번 축제에 약 100개의 공공·민간 교실이 참여한다.

이 중 카페, 공방, 평생교육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각 시설의 공간주인과 오산시민강사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투명경영(Governance)이라는 주제로 ‘1124 오산 평생학습 이웃축제’에 참여한다.
◆ 청년 전세사기 예방 위한 부동산 기초지식 특강
사진오산시
[사진=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운천로 62, 3층)에서 ‘청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기초지식 특강’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최근 끊이지 않는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서 많이 일어나고 있어 이를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세 사기 전문 신중권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깡통전세의 면면을 파헤쳐 깡통전세 예방법과 부동산 계약 시 반드시 챙겨야 할 특약 등을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특강을 들은 최정환 씨(27세)는 “전세 계약과 관련해 전문가로부터 체계적으로 검증된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개별사례 질의 웅답 시간을 충분히 가져 더욱 알찬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병주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전월세 계약에 대한 이해도 제고로 전세 사기 피해 예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청년들이 독립하고 사회에 진출하게 될 경우를 대비해서 오산청년 똑똑하게 살기 대작전이라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청년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오산청년 똑똑하게 살기 대작전’ 프로그램을 회사밖 커리어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비청년사장님! 세금 아끼셔야죠 △청년들의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부동산 기초지식 △스마트스토어 운영 꿀팁 △외식 창업 전략 △돈되는 블로그 콘텐츠 등 청년들의 실생활 자립 및 창업 또는 부업을 위해 필요한 강연 △체험형 창업 아이템 교육 등이 있다.

오산시를 생활권으로 하는 19세~39세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이루잡’ 블로그 및 ‘오산 청년’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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