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감] 26일 방통위 종감 진행...YTN 매각 두고 여야 대립 예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강일용 기자
입력 2023-10-25 18: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정무위 증인 출석

과방위 국정감사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017
    sabaynacokr2023-10-17 143248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26일 방송통신위원회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진행한다.

25일 국회에 따르면 방통위 종감은 여야의 증인 명단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해 증인·참고인 없이 진행한다.

다만 박민 KBS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와 유진그룹의 YTN 인수에 따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심사를 앞두고 있어 관련한 내용으로 여당·방통위와 야당간 치열한 설전이 예상된다.

야당은 공공성강화·민영화저지 대책위를 만들어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1300만주(30.95%)가 민간 기업에 매각되는 것을 막겠다는 입장이다.

야당은 YTN 매각 주관사가 증권사에서 삼일회계법인으로 바뀌고, 두 회사 지분이 별도매각에서 일괄매각으로 변경된 점이 석연치 않다고 지적하며 이동관 방통위 위원장에게 최다액 출자자 변경을 거부하라고 요구할 전망이다.

이밖에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가짜뉴스 심의에 대한 여야 과방위원간 입장차도 뚜렷이 드러날 전망이다.

이날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국회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 비금융 부문 종감 증인으로 채택돼 국회에 선다. 정무위에선 네이버의 스타트업 아이디어 탈취 의혹에 대한 집중 질의가 예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