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1동 복합청사 건립 사업 첫 삽…"양주역세권 인구·행정수요 대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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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임봉재 기자
입력 2023-10-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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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1층, 지상 4층…2925년 6월 준공 목표'

양주시 양주1동 복합청사 조감도사진양주시
양주시 양주1동 복합청사 조감도[사진=양주시=


경기 양주시 양주1동 복합청사 건립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양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양주1동 복합청사 건립 사업 기공식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양주1동 복합청사 건축설계 제안 공모를 통해 용역업체를 선정한 데 이어 설계 용역을 추진해 왔다.

기존 양주1동 청사는 지난 1986년 건립됐고, 현재 시설이 노후되고, 건물과 주차장 공간이 비좁아 신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었다.


특히 안전 D등급을 받는 등 안전에도 문제가 제기됐다.

복합청사는 양주역 인근 양주역세권 개발 사업 부지 일원 3244㎡ 부지에 총사업비 296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 외에 생활문화센터, 노인대학 등이 들어선다.

2층에는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대회의실 등이, 3층에는 다함께놀봄센터, 무한돌봄센터, 주민자치센터 등이 각각 자리한다.

주차 대수는 80면이다.

시는 복합청사가 건립되면 양주역세권 개발에 따라 늘어나는 인구와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오는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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