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亞 골프 여행, 바이 골프와 함께면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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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입력 2023-10-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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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일본·태국 등 3000곳 예약

  • 의사소통·원화 결제 등도 문제없어

아시아 골프장에서 근무하는 캐디가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바이 골프
아시아 골프장에서 근무하는 캐디가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바이 골프]
나 홀로 떠난 해외여행. 골프장 옆을 지나면 골프채를 쥐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막상 예약하려니 의사소통, 1인 골프, 골프채 대여, 교통 등이 주저하게 한다.

이제는 주저하지 않아도 된다. 나 홀로 해외 골프에도 문제없는 골프 예약 사이트가 있다.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둔 바이 골프(Bai Golf)다.

바이 골프는 아시아 골프장 3000곳을 예약할 수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다. 주요 거점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일본(도쿄, 오키나와, 오사카), 태국(방콕), 싱가포르, 베트남(호찌민), 중국(칸톤, 상하이) 등이다.

명문 골프장인 센토사, 몽고메리 링크스, 타이, 로열 오키드 인터내셔널, 니돔 클래식, 후지, 구마, BRG 다낭, 마리나 베이 등을 예약할 수 있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다. 바이 골프에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태국어 등 14개 언어를 서비스한다. 위급 상황에도 문제없다. 한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본사에 상주한다.

사용할 수 있는 통화도 다양하다. 총 30개 통화를 사용한다. 원화 결제는 물론이다.

공식 누리집이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한 뒤 이용할 수 있다. 국가나 도시를 입력하면 골프장이 나열된다. 한 골프장을 선택하면 사진과 지도, 일자별 가격, 포함 사항, 클럽 대여 유무, 골프장 내에서 사용하는 언어, 사용 가능한 카드사 등이 나온다. 하단에는 이용자 리뷰를 볼 수 있다.

교통편이 필요하면 바이 골프 내에서 차량을 예약하면 된다.

예약일이 됐다. 기사와 약속한 시간에 호텔 앞으로 차가 온다. 올라타면 알아서 골프장으로 향한다. 프로숍에서 체크인하면 카트에 빌린 골프채가 실려있다. 미소 짓는 캐디와 함께 미지의 골프장 탐험에 나선다.

바이 골프에는 스키, 호텔, 패키지여행 등도 준비됐다. 아시아 어느 곳이든 바이 골프 하나면 문제없다.
사진바이 골프
[사진=바이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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