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오른쪽)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사무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0.10 관련기사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후원금 인센티브 의혹 사실이면 사퇴하겠다"'동성 배우자' 입력 논란에…데이터처장 "통계 조사 정확성 위해" #과방위 #국정 #감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APEC CEO 서밋서 연설하는 BTS R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김장 절임 배추 사전 예약 행사 진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