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이도현, 클라이밍 콤바인 남자 예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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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입력 2023-10-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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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국 사오싱 커차오 양산 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개인전 4강에서 중국 디 니우와 인도네시아 마데리타 쿠수마 데위 데삭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일 중국 사오싱 커차오 양산 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개인전 4강에서 중국 디 니우와 인도네시아 마데리타 쿠수마 데위 데삭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도현(블랙야크)이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 남자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도현은 5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커차오 양산 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 남자 예선에서 총점 200점을 획득했다.

일본의 안라쿠 소라토(1999.9점)를 제치고 26명 중 1위로 준결선에 올랐다.

클라이밍 콤바인은 리드·볼더링 2개 세부 종목의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종목이다.

볼더링은 4.5m 높이의 암벽에 설치된 다양한 인공 구조물을 로프 없이 4분 이내에 통과하는 종목이다. 리드는 15m 높이의 암벽에 설치된 인공 구조물을 잡고 6분 이내에 얼마나 높이 올라가는지를 살핀다.

이도현은 오전 볼더링에서 100점을 받았다. 이어 리드에서도 100점으로 200점을 쌓았다.

천종원(노스페이스)은 164점으로 5위에 올랐다.

상위 20명은 준결선에 진출한다. 천종원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콤바인에 출전, 금메달을 목에 획득한 바 있다.

남자 콤바인은 6일 오전 준결선을 거친 뒤 오후에 결선을 치른다.

서채현은 총점 176점을 획득했다. 일본의 모리 아이에 이어 2위로 예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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