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확한 사망 시기 추정할 수 없어 부검" 예정 부산 남구에 위치한 감만동 재개발구역 내 폐업식당의 냉동창고에서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남구에 위치한 감만동 재개발구역 내 폐업식당의 냉동창고에서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5일 오후 12시 47분경 냉동창고 안에 시신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서 부패된 사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 시신에서 외상은 없었으며, 부패가 진행돼 정확한 사망 시기는 추정할 수 없다"며 "정확한 사인은 부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네이버클라우드, 부산시 AI 행정혁신 추진한다무안 여객기 참사, 부산시 전역 애도 물결 #감만동시신 #냉동고시신 #부산남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