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안산(광주여대)이 아시안게임 양궁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리커브 개인전 4강에 진출했다 '신성' 임시현(한국체대) 또한 8강전에서 승리했다.
안산은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8강전에서인도네시아의 디아난다 쵸루니사를 7-3(28-28 27-27 30-28 27-27 29-28)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임시현은 또한 치우이칭(대만)을 6-2(28-25 28-29 29-25 30-27)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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