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韓, 여자농구 8강 진출…北과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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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입력 2023-10-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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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조 1위로 8강 진출

 민족의 명절 한가위인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 대한민국 박지수 김단비 이소희가 골밑 공격을 위해 북한 205cm 장신 센터 박진아에게 연결되는 공을 따내기 위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민족의 명절' 한가위인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 대한민국 박지수, 김단비, 이소희가 골밑 공격을 위해 북한 205cm 장신 센터 박진아에게 연결되는 공을 따내기 위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농구 대표팀이 여자부 8강에 올랐다.

한국은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스포츠파크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농구 C조 예선 3차전에서 대만을 상대로 87대 59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3연승으로 C조 1위에 오르며 8강에 진출했다.

이날 박지수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1쿼터 한국은 21대 18을 기록했다. 한국은 2쿼터 24점, 3쿼터 18점을 넣으며 앞서갔다. 마지막 4쿼터까지 점수를 앞서며 경기를 마쳤다.

한국이 대만을 28점 차로 이겼다. 최종 점수는 87대 59다.

한편 같은 날 진행된 북한과 태국의 조별예선 C조 경기는 북한이 태국을 104대 49로 눌렀다. 205㎝로 장신인 박진아가 36득점, 14리바운드, 7블록슛으로 선전했다. 북한은 C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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