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中, 여자 조정서 대회 '첫 금'…銀 우즈벡

24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경기가 진행된 중국 항저우 푸양 워터 스포츠 센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쩌우자치·추슈핑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24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경기가 진행된 중국 항저우 푸양 워터 스포츠 센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중국이 차지했다.

중국 쩌우자치·추슈핑은 2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워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결승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기록은 7분 06초 78.

대회 첫 은메달과 동메달에는 7분 16초 49를 기록한 우즈베키스탄과 7분 17초 64에 결승선을 통과한 인도네시아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 종목에 출전한 김유진·안희주 조는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결승B에서 7분 34초 92를 기록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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