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신한은행, 원주시 디딤씨앗통장 보유 아동에게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무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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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9-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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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자치도 최초 2만원 입금된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무료 개설

사진원주시
[사진=원주시]
강원 원주시와 신한은행 원주지점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원주에 거주하는 디딤씨앗통장 보유 아동 1139명과 신규 아동에게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2만원이 입금된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을 무료로 개설해 준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14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이며 통장 개설을 희망하는 아동은 원주에 있는 신한은행 전 지점(출장소 포함)중 한 곳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한 쏠(sol)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청소년 본인이 신청할 경우 청소년증 또는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

보호자(부모)가 방문하는 경우, 부모의 신분증, 도장, 미성년자녀 기준 기본증명서(상세), 가족관계증명서(상세)가 필요하며 제출되는 증명서는 3개월 이내 발급된 것이어야 하고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까지 표기돼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보육아동과 또는 신한은행 원주시청 출장소로 문의하면 된다.
◆ 택시운수종사자의 안전 위해 “택시 안전격벽 설치 지원”
강원 원주시는 택시운수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택시 안전격벽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조건은 택시 1대당 최대 12만 6000원(70% 지원)이며 시는 지난 8월부터 택시 안전격벽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했다.

모집 결과, 일반택시 57대와 개인택시 18대 등 총 75대가 신청했으며 이는 지난 2019년에 신청한 13대와 비교하면 5.7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이에, 원주시 관계자는 “예전에는 공간협소에 따른 움직임 불편, 빛 번짐 등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부정적인 반응으로 신청 대수가 저조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전국적으로 택시운수종사자들을 향한 범죄, 취객 위협과 같은 사건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고 특히 최근 원주시에도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이 발생해 안전에 대한 인식이 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은 모집규모(155대)보다 신청 대수가 적어 추가모집 안내 등 적극적으로 택시 안전격벽 설치 지원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며 내년에도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대중교통과 택시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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