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숨 막히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무엇보다 우선해야 한다"며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고 야외에서는 햇볕을 피해 가까운 그늘이나 무더위쉼터에서 충분히 휴식해 달라"고 밝혔다.
특히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에는 농작업과 건설현장 작업, 야외운동 등을 가급적 중단하고 어지럼증이나 두통·메스꺼움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가족과 이웃이 수시로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거나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에 신속히 알려 달라고도 요청했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는 폭염 취약지역과 무더위쉼터, 야외 사업장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리한 야외활동을 피하고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동안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와 냉방시설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야외 사업장 안전수칙 안내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