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저출산 극복 위해 다양한 정책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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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박재천 기자
입력 2023-09-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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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쌍둥이 출산 가정 축하 방문

  • 출산지원금 1600만원 받게 돼…관내 기업들도 축하 기부금 등 전달

사진안양시
[사진=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12일 세쌍동이 출산과 관련, "저출생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최 시장은 동안구 호계동 세쌍동이 출산 가정을 축하 방문한 뒤, “가유삼성(家有三聲)이라고 좋은 가정에는 세 가지 소리가 있는데 베 짜는 소리, 책 읽는 소리 그리고 가장 기쁜 아기의 울음소리다.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접하니 감격스럽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예정일보다 빨리 세상의 빛을 보게 된 로이, 또이, 조이(태명)는 대학병원에 입원해있다가 지난 7~8월 퇴원해 현재 가정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쌍둥이 가정에는 첫만남이용권 600만원과 출산지원금 1600만원을 비롯해 부모급여, 아동수당, 산후조리비, 출생축하용품 등이 지원될 것이라고 최 시장은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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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
안양시 출산지원금이 올해 5월 1일 출생아부터 두배로 인상되면서 첫째 200만원, 둘째 400만원, 셋째 1000만원을 합산한 금액을 지급받게 됐다.

축하 방문에 앞서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기업과 단체가 기부금을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명원알앤디 1080만원, 인탑스 180만원, 오뚜기 쌀·미역·죽 등 식료품, 평촌라이온스클럽 100만원, 호계1동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 각각 20만원의 기부금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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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
한편 최 시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기업과 단체에서도 마음을 더해주셔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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