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레이디 디올 셀레브레이션' 전시회 참석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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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3-09-0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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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디올이 프리즈(Frieze)를 기념하며, 서울 성수동 컨셉트 스토어에서 'Lady Dior Celebration(레이디 디올 셀레브레이션) 전시회'를 선보인다.

    해당 전시회는 디올과 한국의 견고한 인연을 기념하며,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 Lady Dior의 특별한 역사와 이에 깃들어 있는 뛰어난 장인 정신을 조명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정, 최소라, 홍태준,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TXT), 한소희, 황인엽, 아이린, 지민, 이호정, 홍수주, 해린, 김영광, 김연아, 이주명, 로몬, 이보영, 김민하, 고민시, 정해인, 차은우, 지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꿈과 감성의 미학을 담은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의 상징적인 아티스트 24인(박선기, 최정화, 지지수, 김홍석, 하종현, 김희원, 오세정, 이지아, 권죽희, 이정진, 홍정표, 이광호, 천경우, 이불, 이현정, 이건용, 김민정, 오유경, 황란, 수 써니 박, 강서경, 박원민, 윤예섬, 제이디 차)이 재해석한 43점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시 공간의 중심부에 자리한 이불(Lee Bul) 작가의 조각 작품 'Cella'는 전시회에 한층 풍성한 매력을 더해주며 동시대를 이끌어가는 아티스트들은 그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매력적인 오브제로서 레이디 디올(Lady Dior)을 재해석해 내재된 완벽함과 본질을 서정적으로 승화시켰다.

    한편 이번 전시는 디올 성수 앱에서 방문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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