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9월 위기설 없다…이달 부동산 공급 활성화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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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기자
입력 2023-09-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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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경제수석 브리핑…"9·10월부터 경기 회복 흐름 나타날 전망"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지난 7월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리투아니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및 폴란드 방문 관련 주요 경제일정 및 예상 성과 등을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지난 7월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리투아니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및 폴란드 방문 관련 주요 경제일정 및 예상 성과 등을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은 이달 중 부동산 공급 활성화 방안을 발표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최상목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건도 있고 하니 공급이 제대로 되겠느냐(는 우려가 있다)”며 “공급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부동산 공급 활성화 방안을 9월 중에 마련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수석은 “민간 부문 공급이 과거보다 여러 가지로 위축됐다”며 “(위축) 요인이 있을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을 어떻게 풀어주면서 공급을 촉진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 부문 공급은 보완 방안이 무엇인지 (강구해) 두 개로 나눠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관련 등 금융 대출 부실 문제로 ‘9월 위기설’이 나오는 데 대해 최 수석은 “큰 틀에서 볼 때 위기라고 볼 상황은 절대로 아니다”라며 “9월 위기설은 없다”고 일축했다.
 
경기 전망과 관련해 최 수석은 “7월 산업활동 동향에도 불구하고 ‘상저하고’ 전망이 지표로 나타날 것으로 생각되며 9월, 10월부터는 회복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월 정도부터는 11개월 동안 지속된 수출 마이너스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기를 전망하고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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