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지역 명소 재해석한 '로컬힙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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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기자
입력 2023-09-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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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속 장소와 지역 명소 재해석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이 특별한 매력으로 물든다. 
 
한국관광공사는 1일 “오는 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소셜미디어(SNS) 캠페인 '대한민국 구석구석 로컬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일상 속 장소들과 지역 명소들을 재해석해 국내 여행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 위한 차원이다.
 
독립적인 문화를 창출하는 최소 생활권인 '로컬'의 특성을 지닌 9개 지역을 배경으로 각각의 매력을 담은 화보와 영상을 촬영해 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이는 게 핵심이다.
 
한국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복 패션 브랜드 및 크리에이터와 협업했다. 촬영지는 부산 영도 물양장거리, 사천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진안 무진장버스 차고지, 순천 낙안읍성, 광주 양림마을, 대전역, 경주 월정교, 서울 중구 신당동, 수원 팔달문 등 총 9곳이다.
 
이번 캠페인은 7일부터 24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리는 '로컬힙 자랑대회'와 연계해 개최된다. 로컬힙 자랑대회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리 동네의 '힙한' 장소를 댓글로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국내 관광 명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담긴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개인 화보 촬영 등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관광공사는 로컬힙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지역 명소들을 지도로 제작해 오는 10월 말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을 통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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