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스띵(石定) 전 주한타이베이 대표(왼쪽)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3년 백범김구기념관 국제학술회의'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광복군의 독립운동 자금확보를 위한 노력과 각 당파의 활동과 관련된 자료들을 설명하고 있다. 2023.08.29 관련기사김성제 시장 "전국 유일 철도 테마로 한 어린이날 대표 축제 명성 이어나갈 것"김석환 위믹스재단 대표 "닥사 '상폐' 명확한 기준 없어…명백한 '재량권 남용'" #김구 #스띵 #대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악수하는 이재명-한덕수 [포토] 대선 후보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헌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