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경기 의왕시가 21일 2023년 을지연습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 국·과장, 김은형 제2506부대 3대대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성제 시장은 “을지연습으로 국가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군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의왕시] 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21~일부터 24일까지 전시 상황을 가정한 직원비상소집, 전시상황실 운영, 도상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실전훈련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의왕시, 공중화장실에 스마트 IoT 비상벨 설치 #김성제 #을지연습 #의왕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