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14일 오전 7시 30분께 경북 고령군의 한 사설 목장에서 기르던 암사자 1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했다. 고령군은 주민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이 사실을 알리고 주의를 당부하며 포획에 나섰다. 관련기사대구시 달성공원, 침팬지 2마리 사육장 탈출… 포획 후 사육장으로 '갈비뼈 사자' 바람이, 통통해진 최신 근황?...'고기 4㎏ 한번에' #사자 #경북 고령 #맹수 좋아요0 나빠요0 원은미 기자silverbeauty@ajunews.com 한덕수, 내일 이낙연과 오찬 회동...'개헌 빅텐트' 참여하나 홍준표 미국행·한동훈 침묵·김문수 무반응...요원한 국힘 '원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