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광복군 제3지대' 출신으로 일본에서 영구 귀국하는 오성규 지사가 13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입국장으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과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임태희 교육감 "한국어 능력, 다문화가정·귀국 재외동포 학생의 인생이 걸린 문제"이재용 회장, 일본 출장 마치고 귀국 #오성규 #한국광복군 #귀국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