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광복군 제3지대' 출신으로 일본에서 영구 귀국하는 오성규 지사가 13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입국장으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과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LH, 올해 영주 귀국한 사할린 동포 226명에 임대주택 공급북,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오성규 #한국광복군 #귀국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신록, 공연예술창작산실 홍보대사 위촉 [포토] 공연예술창작산실, 배우 김신록 18회 홍보대사 위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