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윈디 홈페이지] 세력이 약해진 제6호 태풍 '카눈'이 시속 22km로 수도권을 통과 중이다. 이후 서울 북북동쪽 40km 부근을 통과해 북한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전남도, 집중호우·태풍 등 기상이변 대비 안전 강화11월에 태풍이 4개 동시에 온다…현재 위치는? #카눈 #태풍 #태풍카눈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