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우수기업연구소' 선정···"R&D 역량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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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기자
입력 2023-08-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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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용인 바이오센터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 용인 바이오센터.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자사의 ‘의약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3년 상반기 우수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기업 연구·개발(R&D) 근간인 기업부설연구소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17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우수 기업연구소 지위는 향후 3년간 유효하며 국가 연구개발 사업 선정 우대, 정부 포상기회 확대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대웅제약 의약연구소는 지난 2020년 이후 2회 연속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되면서 R&D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우선 회사는 꾸준히 연 매출액 중 10%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의 박사 인력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의 박사 인력은 2021년 전체 연구소 인력의 17%에서 2022년 28%로 증가했다.

실제 대웅제약은 적극적으로 연구개발에 뛰어든 결과 이례적으로 2년 연속 신약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지난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에 이어 올해 5월 당뇨병 치료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를 출시하며 2년 연속 신약 개발에서 성과를 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앞으로도 R&D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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