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뉴라덤', 유럽·아시아 등 글로벌 유통망 확보 가속도

  • 그리스 'AMG'사와 독점 공급 계약

  • 그리스, 이탈리아 등 유럽 7개국 유통망 확보

뉴라덤 사진메디톡스
뉴라덤. [사진=메디톡스]

메디톡스의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이 아시아에 이어 유럽까지 유통망을 확보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메디톡스에 따르면 최근 그리스 의료기기 및 화장품 유통 기업 'AMG(Asklipios Medical Group)'사와 '뉴라덤'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으로 '뉴라덤'은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홍콩 등 아시아 4개국에 이어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7개 국가에 진출하게 됐다.

메디톡스는 AMG가 보유한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 입점하고 유럽 시장 내 입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AMG와의 독점 공급 계약은 '뉴라덤'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뉴라덤'이 K-더마 코스메틱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 뉴라덤은 유럽과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유통망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와의 총판 계약에 이어 지난 4월 홍콩 컬러믹스와의 계약으로 네 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홍콩을 낙점한 바 있다.

해당 계약을 통해 홍콩 및 마카오 전 지역 총 60여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컬러믹스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뉴라덤을 독점으로 공급 및 유통하게 됐다.

한편 메디톡스는 2023년 '뉴라덤'을 앞세워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서는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왔다. 뉴라덤은 20여년 이상 보툴리눔 톡신 제제 연구를 통해 미생물을 연구해 온 메디톡스의 신경과학과 피부과학 R&D 역량이 집약된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독자 기술인 '엠바이옴(M.Biome)'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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