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2분기 영업이익 353억원…전년比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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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훈 기자
입력 2023-08-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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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402억원, 영업이익 35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1% 줄었다.

리니지W와 리니지2M 등 주요 게임들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면서 전체 매출 감소에도 영향을 미쳤다. 매출 4402억원 중 한국 매출이 2851억원인데, 전 분기 대비 6% 감소한 수치다. 해외와 로열티 매출을 합한 비중은 전체 매출의 35% 수준이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2969억원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리니지M 1278억원, 리니지W 1028억원, 리니지2M 620억원, 블레이드&소울 2는 43억원이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882억원이다. 리니지 243억원, 리니지2 230억원, 아이온 158억원, 블레이드&소울 58억원, 길드워2 192억원이다.

올해 10월 이후 출시되는 PC·콘솔 신작인 쓰론 앤 리버티는 5월 진행한 국내 테스트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콘텐츠와 시스템을 개선했다. 현재 글로벌 퍼블리싱 파트너인 아마존게임즈와 이용자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계획은 아마존게임즈를 통해 공개한다.

엔씨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 4종을 개발 중이다. 올해 하반기 퍼즐게임 '퍼즈업: 아미토이' 론칭을 시작으로 난투형 대전액션 '배틀 크러쉬', 수집형 RPG '블레이드&소울 S', 실시간 전략게임(RTS) '프로젝트G'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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