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도권기상청에서 예보관이 태풍 경로를 주시하고 있다. 관련기사박지원 "트럼프 정부 2기 출범…국내외 변화의 태풍"1주일째 이어지는 '영남 산불'…태풍급 속도에 산지·해안 최악 피해 #북상 #카눈 #태풍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상욱, '레디어스 팝업 스튜디오' 오픈 기념 포토콜 참석 [포토] 문가영, '레디어스 팝업 스튜디오' 오픈 기념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