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경기 의왕시가 6일 의왕경찰서, 자율방범대 관계자 등 50여명과 ‘다중이용시설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서 열린 이날 캠페인은 최근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는 흉기 난동 사건 등에 대비해 현장 순찰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시민들의 불안감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등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사진=의왕시] 한편 김성제 시장은 “시민의 일상에 위해를 끼치는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왕시 통합안전센터에서 철저한 CCTV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김성제 의왕시장,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서명부 경기도 교육감에 전달 #김성제 #의왕경찰 #통합안전센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