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인도에 전날 밤 벌어진 차량 돌진 사고로 인한 혈흔 자국이 남아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3일 저녁 경기 분당에서 남성 최모씨(22)가 경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를 들이받은 후 서현역과 연결된 백화점에서 흉기난동을 부려 14명이 다쳤다. 관련기사고령 운전자, 식당 돌진…쑥대밭 된 당시 상황 보니강릉 대관령 휴게소서 끔찍 사고…SUV 식당 돌진에 16명 중경상 #돌진 #분당 #서현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구글 포 코리아(Google for Korea) 2025' 성료 [포토] 구글 포 코리아 2025 폐회사 하는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