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여름철 불볕더위 대비 총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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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규남 기자
입력 2023-08-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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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재난 대응 추진 상황 점검 회의 개최

김천시가 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폭염재난 대응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사진김천시
김천시가 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폭염재난 대응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김천시]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장마 뒤 폭염으로 기온이 급 상승해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찜통 더위가 계속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 1일 장마철 이후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취약계층 재난 도우미 지정·운영 등 시민들의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폭염재난 대응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폭염재난 대응 추진 점검 회의에서는 마을 앰프 방송, 안전 재난 문자, SNS 등을 활용해 ‘폭염 국민 행동 요령’ 홍보를 통한 폭염피해예방 활동과 특히 불볕더위 3대 취약 분야(논밭 작업자, 현장 근로자, 취약계층)에 대한 인명피해 예방대책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불볕더위 홍보활동 사각지대에 있는 고령층을 위해 마을 이·통장 및 자율방재단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논밭 작업 자제 등 불볕더위 인명피해 예방대책도 점검했다.
 
김충섭 김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긴 장마 이후에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모든 시민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홍보 및 예찰 활동 강화하여 폭염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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