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1500억 규모 유럽 세일즈 외교 결실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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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손충남 기자
입력 2023-07-2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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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한메카텍-프랑스 테크닙 에너지사 수출협정 공식 체결

  • 경남도 적극적 행정 지원 약속...협정에 큰 영향

  • 도내 기업 수출 확대 적극 지원 나설 것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25일 경남도내 LNG 플랜트 전문 기업인 범한메카텍과 프랑스 테크닙 에너지사가 체결한 수출협정식에 참여했다 사진경남도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25일 경남도내 LNG 플랜트 전문 기업인 범한메카텍과 프랑스 테크닙 에너지사가 체결한 수출협정식에 참여했다. [사진=경남도]
경남도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의 6월 유럽 세일즈 외교(스페인·프랑스)가 첫 결실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도내 LNG 플랜트 전문 기업인 범한메카텍과 프랑스 테크닙 에너지사는 7월 25일 세계 최대 가스전인 카타르 노스 필드(North Field) 플랜트 제작에 관한 1억2000만달러(1500억원) 규모의 수출협정(LOA)을 공식 체결했다.
 
범한메카텍은 2021년과 2022년에 이미 같은 플랜트의 1차 트레인 공사(1억5700만달러 규모)를 수주한 바 있다.
 
이어 지난 5월 경남도에서 수출지원에 대한 실무 면담을 거쳐, 6월 19일에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박완수 도지사와 정영식 회장, 테크닙 에너지 데이비드 타드비르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테크닙 에너지사가 범한메카텍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수출협정은 법적 구속력을 갖춘 공식 계약 체결로, 파리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 행사 당시, 박완수 도지사가 양사의 프로젝트에 필요한 경남도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한 것이 테크닙 에너지 측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범한메카텍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과 함께 박완수 도지사가 직접 발 벗고 나서서 도내 기업 지원을 위한 국내외 현장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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