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올해 국제대회 유치 봇물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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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피민호 기자
입력 2023-07-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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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스포츠마케팅을 활용해 스포츠·체육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에 미치는 경제효과를 기대하며 국제대회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올해만 해도 ‘2024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 유치를 시작으로 ‘2023 8개국 초청 국제대학 배구대회’, ‘2024 세계태권도 한마당’ 등 굵직한 국제대회 3개를 이미 유치했고 ‘2025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3 8개국 초청 국제대학 배구대회는 오는 8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군체육부대 실내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며 한국·미국·영국·호주·일본·중국·태국·베트남 8개국 1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SBS sports 채널을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문경시가 지난 4월 쿠웨이트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JUA 총회’에서 개최권을 획득한 ‘2024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유도연맹(JUA)에서 주최하는 아시아 지역 유소년, 청소년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2024년 5월경 개최 예정이며 25~35개국 600여 명이 참가한다.

또한 세계 60여 개국 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태권도 축제인 ‘2024 세계태권도 한마당’도 유치했다.
 
세계태권도 한마당은 199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60개국 이상 5000여 명의 전문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겨루기를 제외한 품새, 격파, 호신술, 태권체조 등 태권도의 다양하고 화려한 기량을 선보이는 최고의 태권도 축제로 2024년 7월경 개최 예정이다.
 
문경시는 2008년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 2011년 세계정구선수권대회 국제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2025 아시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유관 기관 방문, 각계각층의 지역 출신 정치인·체육인·출향인·문경시민과 함께 유치 기원 대형 현수막 앞에서 유치 기원 구호를 제창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시민 자발적 참여의 유치 붐 조성을 위한 챌린지 등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경제가 튼튼한 스포츠 활력도시를 위한 큰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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