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만금 잼버리 성공개최에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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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7-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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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대표 등 지도부, 잼버리 현장 방문…김 대표 "전북발전 촉진제 되도록 챙길 것"

김기현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27일 새만금 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리는 전북 부안군 새만금현장을 찾아 조직위 관계자로부터 시설현황 및 준비상황을 듣고 있다사진전북도
김기현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27일 새만금 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리는 전북 부안군 새만금 현장을 찾아 조직위 관계자에게 시설 현황과 준비 상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전북도]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가 대거 잼버리 개최 현장을 찾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 의사를 밝혔다.

김기현 대표를 비롯해 김병민·김가람·조수진·강대식 최고위원, 박대출 정책위 의장,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 조배숙 전북도당위원장 등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 새만금 잼버리 대회장을 찾아 새만금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에서 조직위 관계자에게 시설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김 대표는 “153개국에서 청소년 4만3000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행사인 잼버리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북 발전을 위한 촉진제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당에 요청하는 바가 있으면 특별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중앙당에서 진정성을 갖고 정책과 예산을 지원하겠다”며 “새만금 지역과 특별자치도가 대표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앞서 새만금개발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호남의 볼매(볼수록 매력있다)'로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집권당이 호남에서 인정받는 길은 진정성을 갖고 예산, 인력 등 각종 지원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폭염·폭우, 감염병 등 우려 사항을 말끔히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청소년 안전을 최우선으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 달 1~12일 열리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4년마다 개최되는 전 세계 청소년 야영 축제로 4만3000여 명이 참가한다.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국제행사로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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