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집중호우로 유입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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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3-07-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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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어민, 지역 기업, 공무원 등 총 200여명 참여

사진화성시
[사진=화성시]

경기 화성시는 궁평항 및 매향리에서 해안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집중호우로 인해 떠밀려온 쓰레기 수거가 주목적이었으며 지역 어민, 지역 기업, 공무원 등 총 2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쓰레기 수거 뿐만아니라 화성시 궁평항, 매향리 일대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박태경 민생경제산업국장은 “다가오는 휴가철 화성시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배달음식점 실태조사 및 지도점검 실시
경기 화성시는 배달앱에 등록된 3530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위생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보관기준 및 유통기한 준수 여부 △영업장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이며 식중독 예방 홍보도 같이 시행된다.

또한, 위생취약 분야 실태 확인을 위해 △조리장 내 위생해충 유입 가능 여부 △환풍·공조시설 청결상태 △칼, 도마 구분 사용 및 이물 혼입이 우려되는 조리기구 사용 여부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송경수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배달음식점 영업자의 위생 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생관리 미흡 업소 등은 2차 재지도 및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해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배달 음식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점검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화성시 홈페이지시정알림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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