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한낮 33도 무더위 계속…서울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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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 기자
입력 2023-07-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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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나흘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3070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중복(中伏)이자 금요일인 21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는 흐리고 이따금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서울과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청 내륙, 전북 내륙, 경북 내륙 곳곳에 소나기 소식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를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는 0.5∼1.5m, 서해는 0.5∼2.5m 높이로 일겠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다만 인천·경기 남부·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을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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