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찾아가는 경로당 회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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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7-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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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0개소 대상…투명한 보조금 집행 도움

사진순창군
[사진=순창군]

전북 순창군이 지역 내 경로당 370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회계교육’으로 투명하고 정확한 보조금 집행을 상세히 설명하고 나서 경로당 회장, 총무 등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달 12일부터 순창군 금과면으로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찾아가는 경로당 회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경로당 보조금에 대한 이해부족, 보조금 지출방법 미숙지 등 보조금 정산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회계의 투명성을 확보해 정확한 보조금을 집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경로당 회계교육은 교육 강사가 직접 순창군 11개 읍·면을 방문해 전체 370개 경로당의 회장과 총무 7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보조금 집행과 관련한 회계 관련 교육자료 작성 배부를 통해 상세히 안내 교육을 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해 호응도가 좋아 올해에는 횟수를 늘려 상·하반기 총 2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연초 최영일 순창군수 마을 경로당 방문시 건의됐던 경로당 간식비 현금 일부 사용, 정산 횟수 조정, 총회 식비 인상 등 개선한 사항을 집중 설명하고 있다.

최영일 군수는 “연초 마을 방문에서 많은 어르신들이 경로당 정산의 어려움을 호소해 정산을 기존 4회에서 2회로 줄이는 등 어려움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인해 어르신들의 경로당 보조금 사용시 어려웠던 문제점들이 조금이나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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